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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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2019-07-27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7월의 소나기
                 -  안동석

 

스무살 열정 같은 
정오가 지나

하늘 덮쳐 오던 
먹구름 하나.

한 줄기 광풍이 
휘몰아 오면

피할 시간도 없이 
퍼붓는 
너의 짧은 사랑

뜨겁게 달구어진 
내 마음에도

아지랑이 같은 
그리움 하나 
피어 나겠다.

노을 안개...

그 짧은 사랑에도 
지워지지 않는 추억.

 

기사입력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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