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사랑상품권 누적판매액 2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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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2019-08-12

    철원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철원군이 지역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부터 발행한 철원사랑상품권이 누적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2016년 4월 최초 발행 이후 3년 3개월, 지난해 4월 100억 돌파이후 1년 3개월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이는 강원 전역에서 판매되는 강원상품권을 제외하고 도내에서 발행되는 지역상품권 중 판매 1위의 성적이다.

철원사랑상품권은 1천원·5천원·1만원·5만원권 등 총 4종 발행하고 있으며 8월 현재 총284억4천만원이 발행되어 이 중 207억5원어치가 판매·유통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 같은 우수한 실적은 지난해 10월부터 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상시할인율 3%에서 5%, 특별할인율 5%에서 10%로 각각 상향 조정한 것이 상품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철원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주셔서 지역 소상공인들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민은 물론 지역 업체 등으로 이용자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도록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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