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름철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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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2019-08-13

    횡성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횡성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개 감염병 대응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확산 방지 예방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체 중점 분포마을에는 기피제와 토시를 배부하고, 마을안내 방송을 1일 3회이상 실시해 야외활동 시 긴옷 착용, 기피제 사용 및 외출 후 목욕 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횡성호수길 등 9개소에 설치된 해충자동분사기를 점검하고 지역축제 연계 캠페인, 경로당순회교육, 읍면별 현수막 게시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 참진드기에 물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으로 나타난다.이 증상의 주요매개체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흡혈을 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로, 약충은 4-6월, 성충은 6-8월에 높은 밀도로 채집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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