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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진료봉사동아리, 평창군 미탄면 진료봉사 나서

올해로 7년째 미탄면 학생 및 어르신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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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3

    평창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진료봉사동아리와 수원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은 평창군 미탄면 복지회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미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과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진료봉사동아리는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변함없이 치과가 없고 의료시설이 낙후된 미탄면을 매년 찾아 주민들의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KODA에서는 자체적으로 진료장비와 의약품을 일체 준비하고, 치과 지도교수와 전문 개원의를 포함한 치의학 전문대학원생 및 치위생과 학생 등 약 60명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료과목으로는 소아 불소도포, 충치치료, 스케일링, 사랑니 발치 등으로, 치과가 없어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만 하는 미탄면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미탄면에서는 미탄면 복지회관과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 미탄 목욕탕 등 숙소와 편의시설을, 미탄면번영회에서는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한다.

이정의 미탄면장은 “미탄면은 어르신의 비중도 높고 의료 환경이 열악해 의료봉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무려 7년 동안 미탄을 찾아 따뜻한 봉사활동을 해주고 있는 KODA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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