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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사활 건다

오늘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담당급 이상 참석한 대책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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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9

    양구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양구군은 전 부서장과 각 읍면장, 담당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인묵 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전 부서와 각 읍면은 해당분야별로 각종 사업과 시책들을 발표했다.

각 부서 및 읍면이 발표한 대표적인 사업 및 시책은 북한운전교육원 건립, 전원형 실버타운 조성, 국토정중앙 점 일원 군골프장 조성 ,양록장학기금 운영 개선, 다문화가족 실태·요구도 조사를 통한 맞춤형 정책 수립 ,군골프장 조성 ,가보고 싶은 관광 콘텐츠 개발 ,기업유치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 ,수의계약 운영방법 개선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과 연계한 주변지역 명품 역세권 개발, 행복한 우리마을 조성 사업, 행복 매직 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설사업 ,국도46호선 4차선 확장, 귀농·귀촌지원센터 본격 운영, 남북협력 농업생산 전초기지 조성, 축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도시 노인부부 세대 임대주택 및 농지 무상대여 ,출산장려금 지원기준 완화 및 지원금 현실화 ,재난안전 및 직업체험관 건립, 레저파크 조성 ,북한사회 자료관 건립 등이다.

회의에서 조 군수는 “국방정책과 관련된 위기에 대한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부대 이전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잘 마련하고, 효율적이면서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을 놓쳐서는 안 되며, 인구유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들은 위기의식을 갖고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할 사항은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추진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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