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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디자인 ‘발굴’

공공을 위한 모든 디자인 분야 수상작 향후 도시환경 개선사업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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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8-19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공모전이 펼쳐진다.

춘천시정부는 다음 달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2019 춘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세상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과 연령, 국적, 신체 능력에 의해 제약받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의 특성과 형태에 적합한 안전하고 편리한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말한다.

응모 자격은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학생부는 초·중·고등학생과 동등 연령대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이나 공동출품으로 작품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과 팀 출품의 중복은 가능하지만 팀 출품 시 다수의 팀에 중복해 참가할 수는 없다.

공모 부문은 공공을 위한 모든 디자인 분야다.

디자인 방향은 다양한 사람들의 신체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미세먼지, 폭염,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와 연계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모든 디자인은 유니버설 디자인의 개념과 7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응모방법은 춘천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전 접수 메뉴에서 출품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작성하고, 작품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유니버설디자인 원칙, 창의성, 실현가능성, 심미성이다.

수상작은 10월 16일 발표되며 일반부 대상은 상장과 500만원, 학생부 대상은 상장과 문화상품권 50만원이 주어진다.

또 수상작은 시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과 도시환경 개선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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