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50회"

"여름 그리고 가을"

- 작게+ 크게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8-28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여름 그리고 가을 
              -  안동석

너와 나
등 돌려
다른 방향을
바라봐도

그 시선
너머엔
네가 있고
내가 있지

서로를
향한 마음
너무도
간절한데

하나 될 수
없음에
절망하며


하루를
이렇게 살아.

간절기...

마음 두 개인
가슴처럼

가을과 여름이
공존하는 계절.

토라져
까칠해진 아침과

애정 가득했던
심장 같은 한낮.

네 속에
또 다른 너를
비밀리에
알아 가듯

난 지금
이 간절기와
사랑중이다.
사랑 중이다.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j/news_view.php on line 8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강원경제신문(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