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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지역기여혁신 전략사업 본격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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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9-05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전찬환)는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총4개 분야, 총사업비 984백만원을 확보하여 총78명의 체감형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한다.

 

도립대는 이미 지난해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7대 혁신목표를 세우고 혁신분야별 실행과제 모델링을 제시한바 있다. 대학과 지자체간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 등 지역발전연계사업을 발굴 집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통해 지역기여혁신을 산학협력단에서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19년 상반기부터 강릉전문 바리스타 청년인력양성을 위해 만39세이하의 미취업 청년 21명과 예비청년창업자 3명을 발굴하여, 3개월간의 무상바리스타 교육을 마치고, 취업자에게는 매월 인건비 187만원과 청년창업자에게는 15백만원의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 이다.

 

하반기부터 청년일자리 3개 분야에 650백만원을 추가 지원 한다, 지역내 창업투자생태계조성을 위한 강릉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으로 14명의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1인당 창업사업화 자금 18백만원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민간취업연계를 위한 강릉 헬스케어 청년일자리 21, 특별재난지역 드론 청년인력양성 10명 등 지역문제 해결을 특화된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으로 지역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현황     © 강원경제신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청년실업해소와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발전의 주체로 청년의 역할을 정립하는 사업이다.

 

해당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사업수행기관으로, 강릉커피협회, 한국약선차협회, 강원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 강릉피부미용협회, 소상공인협회, 드론 관련 업체 등을 수행보조기관으로 하고, 앞으로도 사업유형별로 지역 내 단체 등과 함께 지역사회 청년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도립대학교 전찬환 총장은 강릉시 청년들의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앞으로 창의적인 사업으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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