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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비점오염관리지역 호밀식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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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기사입력 2019-09-11

    평창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비점오염관리지역의 고랭지 밭에 작물 수확 후 호밀을 식재해 동절기동안 농지가 맨땅으로 방치되지 않음과 동시에 흙탕물을 저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호밀 식재사업 총사업비는 1억3천5백만원으로 보조금 80%와 농가 부담 20%이며, 올해 2월부터 대관령면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4월에 지원대상자 81명, 식재수량 2,239포대, 재배면적 280ha, 지원단가 1포당 45,000원으로 사업내용을 확정한 상태다.

군은 지난 2월 대관령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어 호밀 수량을 확보했고, 호밀 식재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번 달 16일부터 18일까지 대상자에게 호밀을 배부할 예정이다.

장재석 환경위생과장은“평창군은 2017년에 8개읍면에 호밀, 청보리 등 4,571포를, 2018년에는 대관령면에 청보리 3,170포를 지원했다”며, “한강수계의 최상류지역인 만큼 도암댐 인근 고랭지밭에 호밀을 식재하여 눈이 녹거나 비로 인해 쓸려 내려가는 흙탕물을 줄이고 더불어 지력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겨울철 녹색경관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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